가게 손님들 앉는 자리를
가을 디자인으로 바꾸었다.
제목을
<나뭇껍질에 살며시 내려앉은 가을>
이라고 정해 보았다..
나뭇껍질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말린 목단꽃과 단풍잎을 넣었다.
목단꽃(피어니스)은 처음으로 말려 보았는데
생각보다 예쁘게 말랐다.
보리와 갈대 그리고 흰장미
말린것도 넣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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