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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씨주 빅토리아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이고 소소한 이야기들과 여행 이야기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소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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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크루즈에서 또 다른 기쁨은 먹는 즐거움이다.

각 나라의 음식을 캐쥬얼하게 수시로 먹던지 아님은 코스로 먹던지 선택해서 먹을수 있고, 맛도 있고 다양하고 풍부하다..


나는 가지를 좋아해서 매뉴에 Eggplant라는 단어만 써있으면

무조건 그걸 시키는 경향이 있다...

위에 검은것이 가지다...ㅎ ㅎ ㅎ


아시안 식으로 만든 연어덥밥..

미소스프와 함께 나온다..


아침으로 주로 먹었던 오므라이스와 과일들

오므라이스는 자기가 원하는걸 골라서 직접 만들어 준다..


풀코스 매뉴에서 에피타이저로 시킨것


열대과일을 좋아하는 나는 열대과일이 나온날

거의 과일로 배를 채웠다...


랍스터와 스테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