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쳐드 가든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Durrance Lake Trail>을 한 바퀴 돌고 왔다.
<Covid 19>으로 힘들었던 마음에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주차장이 모자라서 길에 쭉 세워놓고 바람넣은 튜브를 가지고 젊은 친구들과 가족들이 많이 놀러 왔다.
나처럼 트레일 걷는 사람은 별로 없고, 모두들 수영을 하거나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Covid 19>이 깨끗이 지나가서 사람들이 마음놓고
즐겁게 다시 마음놓고 활보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 호수는 전에도 한두번 온 적이 있었는데,
여름에 오니 더 풍성하고 꽉 찬 느낌의 호수다.
<Durranc Lake>는 지도에서 보면 빨간부분이다.
동영상 클릭 ↓
www.youtube.com/watch?v=4otbI0JLse4
'캐나다(Canada) > 트레일 걷기(Trail Wal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8 ... 겔로핑 구스 트레일 걷기 (0) | 2020.07.06 |
---|---|
Charlle's Trail (2) | 2020.06.29 |
Day 7 ... 겔로핑 구스 트레일 걷기 (4) | 2020.06.28 |
Day 6...겔로핑 구스 트레일 걷기 (0) | 2020.06.27 |
Day 5... 겔로핑 구스 트레일 걷기 (4) | 2020.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