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갔던것을 다 쓰지 못해서 겨울휴가때 시간 내서 쓰고 있다...ㅎ ㅎ ㅎ
샤블비치에서 약 1시간정도 운전해서 도착한 곳이 <터버머리 국립공원>이다.
그 중에서도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화덤 화이브 네셔널 마린 파크>에 들러서 트레일을 걷고
맑은 물가에서 발담그고 놀았다.
이곳에 오면 늘 생각하는것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때
물색깔이 이런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로
물이 맑다...
그리고 <인디안 헤드>와 <Grotto..자그마한 동굴>을 들렀다.
내가 온타리오 살때 제일 좋아했던 장소였었다.
동영상 클릭 ↓
https://www.youtube.com/watch?v=JMnODcF6ZC8
https://www.youtube.com/watch?v=Ml40Vq8IZgQ
https://www.youtube.com/watch?v=A0ZxOilsMTc
https://www.youtube.com/watch?v=vAPtOHKlY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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