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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씨주 빅토리아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이고 소소한 이야기들과 여행 이야기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소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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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비 아일랜드 서쪽(Shingle Spit) 선착장에서 차로 운전하고 가다가 이섬에 유일한 빵집 Cardboard House Bakery에 들러서 커피와 빵을 사서 여유롭게 과수원 아래의 벤치에 앉아서 먹었다...

어찌나 한가롭고 여유롭던지 섬에 온 분위기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