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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씨주 빅토리아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이고 소소한 이야기들과 여행 이야기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소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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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스트림 공원안에 이름없는 트레일인데, 괜찮을것 같아서

           한 번 가 보았는데, 생각보다  좋았다..

첫째로, 일단 우리집에서 차로 10분이내의 거리이고,

둘째로, 길이 넓고 쉬우며, 코스도 길지 않아서 왕복 30분이내로 걸을수 있고,

셋째로, 트레일 바로 옆에 강이 흘러서 물을 보면서 걸을수 있고,

넷째로,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다섯째, 남편과 나 둘다 아주 좋아하고 여유시간이 30-40분만 있으면

          깊은 산속에 다녀온 느낌의 장소를 다녀올수 있는 곳이다.

          남편과 얘기하기를, 이곳은 우리가 아주 나이 들었을때도 자주 올수 있겠다고 말했다.

 

이름없는 트레일(No name Trail)

나의 선호도 : ★★★★★(5/5)

난이도 : 정말 쉽다.

소요시간 : 왕복 30분이내

 

 

동영상 클릭 ↓

www.youtube.com/watch?v=UDKV__k-k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