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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씨주 빅토리아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이고 소소한 이야기들과 여행 이야기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소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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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호텔 체크인할때 받은 Complimentary 쿠폰으로 마지막날 위키드 스푼 부페에서 아침을 먹었다.

우리는 거의 제일 먼저 들어갔다...

워낙 다양한 음식에 모양낸 신선한 음식들로 가득찼다..

거기 있는 음식 종류중에 우리가 먹은건 30%나 될까?...ㅎ ㅎ ㅎ

위키드 스푼 부페 내부

 

라스베가스..

먹고 마시고 즐기기에 너무 편리하게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그렇게 몰리는가 보다..

배행기값도 호텔값도 다른곳보다 싸니 그것이 또 하나의 유인요소가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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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가지 알려주고 싶은것이 있는데

(아마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혹시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라스베가스는 호텔마다 리조트피가 있다..

리조트피가 호텔마다 다 다른데 대략 $40 -$50 따로 나간다고 생각해야 한다...

예를들면 $150에 호텔을 예약했다면 그 금액에다 리조트피를 더해야 한다..

그리고 예약할때 파킹비도 차지하는지 안 하는지 체크해 봐야 한다...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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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침을 먹고 비행기를 타고 빅토리아에 도착했다.

Home! Sweet Home....

역시 빅토리아가 최고!!

늘 여행 다녀오고 나면 우리둘이 나누는 대화다...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