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근교에 새로운 관광명소가 생긴걸 관광으로
온 우리레스토랑의 손님으로부터 알게 되었다.
Skywalk Malahat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이 생각났다.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때
벤쿠버에 사는 작은딸과 남자친구를 초대했다.
함께 점심을 먹고
스카이워크를 함께 방문했다.
나름으로 새로운 장소에
새로운 시도...
한번은 가볼만한 곳인것 같다.
그런데 입장료가 비싸고
에뉴엘패스 살정도로 그렇게
가치가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백김치, 불고기, 잡채, 샐러드....그리고 육계장을 해서 대접했다.
집에서 준비하지 않고
레스토랑에서 일하면서 모두 준비해 오니 그리 번거롭지 않았다.
올라갈때는 이렇게 나선형으로 경치를 구경하면서 올라갔다가
내려올때는 미끄럼틀같은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는거다.
그리고 맨 꼭대기층에는
넷트위를 걸어다니게 되어 있다.
동영상 클릭 ↓
https://www.youtube.com/watch?v=hysGxe26DPY
https://www.youtube.com/watch?v=tSh_jPmr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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