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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씨주 빅토리아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이고 소소한 이야기들과 여행 이야기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소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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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조와 솜뭉치

2014. 12. 11. 15:56 | Posted by 소영선

크리스마스때가 되니 꽃집이 바빠진다..

 

일주일에 한 번 월요일 오후만 일했었는데, 이번주부터는 토요일. 그리고 다음주는 토요일 일요일을 일할 스케쥴이 잡혀 있다..

 

마침 우리 스시집이 토요일과 일요일에 문을 닫으니 꽃집이 바쁠때 일해줄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극락조꽃 디자인은 주로 크게 디자인 했었다..

 

은행 작은 객장에 놓는 디자인에 극락조와 솜뭉치 가지를 써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