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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씨주 빅토리아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이고 소소한 이야기들과 여행 이야기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소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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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특별한 날에는 그 날만의  색이

 환영을 받는것 같다.

 

내일은  초록색깔과 그 비슷한 색깔이

환영을 받는 성 패트릭스 데이다.

 

그래서 가게도 초록과 연두색 풍선으로 장식도 하고,

 

젓가락과 함께 주는 티슈 페이퍼도 초록색으로 준비했다.

 

또 내가 내일 입을 옷과 모자도 초록색 계열의 연두색으로 준비했고, 초록색 구슬 목걸이를 할 생각이다..

 

이런날 이런걸 준비하는 것이 나는 참 재미있다..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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