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특별한 날에는 그 날만의 색이
환영을 받는것 같다.
내일은 초록색깔과 그 비슷한 색깔이
환영을 받는 성 패트릭스 데이다.
그래서 가게도 초록과 연두색 풍선으로 장식도 하고,
젓가락과 함께 주는 티슈 페이퍼도 초록색으로 준비했다.
또 내가 내일 입을 옷과 모자도 초록색 계열의 연두색으로 준비했고, 초록색 구슬 목걸이를 할 생각이다..
이런날 이런걸 준비하는 것이 나는 참 재미있다..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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