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애틀에 가면 누구나 가보는 <스페이스 니들>옆에 있는
<치훌리 가든>을 방문했다.
유리공예가이며 사업가인 <데일 치훌리>는 1941년에 워싱턴주 타고마에서 태어났고 현지 77세다.
그의 전시관을 들어서는 순간 탄성이 나오고, 계속 감탄하며 전시관을 돌아보게 된다.
그의 작품들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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