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이라도 있고 싶었던 곳이다.
나에게는 돈을 몇십불 내라고 해도 아깝지 않은 곳이었다.
보통의 나무들은 오래된 잎이 갈색인데,
이 나무는 새로 난 애기잎이 갈색이다..
이런 꽃들은 주둥이가 긴 허밍버드(벌새)가
좋아하는 꽃들이다.
벽에 심겨진 식물들..
'미국(USA) > 워싱턴주(Washingt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훌리 가든을 방문하다...2 (0) | 2018.10.09 |
---|---|
치훌리 가든을 방문하다...1 (0) | 2018.10.09 |
아마죤 본사 The Spheres를 다녀오다...3 (0) | 2018.10.09 |
아마죤 본사 The Spheres를 다녀오다...2 (0) | 2018.10.09 |
아마죤 본사 The Spheres 를 다녀오다...1 (2) | 2018.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