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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씨주 빅토리아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이고 소소한 이야기들과 여행 이야기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소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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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마우이섬에서 떠나는날

우리는 몰로키니섬으로 배를 타고 스노클링을 하러 갔다.

Maalaea Harbor에서 떠나는 20명정도 타는

조디엑을 타고 아침일찍 떠났다.

몰로키니섬 안쪽에서 스노클링을 하고,

또 바깥쪽에서 하고

다시 배를 타고 터들타운으로 가서 스노클링을 했는데,

이름처럼 거북이가 모여 살고 있었다.

이건 인터넷에서 가져온 사진인데,

배가 많이 모여 있는곳이 안쪽인데, 이곳이 산호초와 고기들이 많이 모여 사는 곳이다.

바깥쪽은 아주 깊어서 고기는 많지 않았고 또

약간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큰 가오리도 지나갔다.






위 사진들은 몰로키니섬에서 본 물고기들이다.




터들타운에서 본 거북이들


남편과 작은딸이 거북이를 보고 있다.


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