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으로 간 곳이 <Tribune Bay>다.
마침 우리가 갔을때는 물이 많이 빠져나가서
넓은 백사장이 펼쳐진 바닷가를 볼 수 있었다...그 옆에 펼쳐진 구멍난 바위들은
마치 자연이 만들어낸 바위 걸작품 전시장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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