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보드 하우스 빵집에서 여유롭게 빵과 커피를 마시고 조금 운전하다가 만난 커뮤니티 홀...건물 그 자체가 예술이다...
오늘 마침 토요일이라 11-2시까지 하는 토요 마켓에 잠깐 들렀다..
커뮤니티 홀...나무 자른것을 이용해서 문을 만들고
나무 동그란 부분을 이용해서 벽을 사용했는데
정말 톡특하고 예술적이었다..
건물 옆에 걸어논,
이 구멍난 나무에 나뭇가지를 담아서 장식한 이 것 또한 멋지다.
섬에는 예술가들이 많이 산다고 하더니 하나 하나 걸어논 것들이 모두 멋지다.
숲속에서 열린 화머스 마켓은 마치 숲속에서 벌어진 작은 전시회 같았다.
'캐나다(Canada) > 벤쿠버 아일랜드(Vancouver Isl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고 싶었던 그 섬..혼비 아일랜드...다섯 (2) | 2016.05.22 |
---|---|
가고 싶었던 그 섬...혼비 아일랜드..넷 (1) | 2016.05.22 |
가고 싶었던 그 섬..혼비 아일랜드...둘 (2) | 2016.05.22 |
가고 싶었던 그 섬...혼비 아일랜드..하나 (2) | 2016.05.22 |
세상에 이런곳도 다 있었네... (2) | 2016.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