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비 아일랜드 서쪽(Shingle Spit) 선착장에서 차로 운전하고 가다가 이섬에 유일한 빵집 Cardboard House Bakery에 들러서 커피와 빵을 사서 여유롭게 과수원 아래의 벤치에 앉아서 먹었다...
어찌나 한가롭고 여유롭던지 섬에 온 분위기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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