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노아베이는 우리가 처음 이곳으로 이사왔을
2010년이나 아님 2011년쯤 갔던거 갔다.
특별히 조용한곳이 없을까 생각하다보니
이곳을 갈 생각이 났다.
사방이 꽉 막흰 막다른 곳 그노아 베이.
조용할수밖에 없는 입지적 여건이다.
가게라고는 딱 네곳.
두곳은 닫았고,
카페와 갤러리만 열었다.
이곳에 가면 아주 흥미있는곳이 갤러리.
독특한 디자인을 팔고 있어서 흥미롭다.
녹슨양철로 만든 닭.
내가 사고 싶었던 디자인..
현관 초인종 누루는 곳에 같이 걸어놓으면
좋을것 같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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