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돌아와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기고 시간이 2시간정도 남아서 걸어서 창덕궁을 방문했다.
이곳은 다행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다.
역사책에서만 보았던 이름 <규장각>
조선 후기 왕실 학문 연구 기관이자 왕실 도서관으로 쓰였다는 곳
돌아오는 길에 <국수 제면소>라고 써진 곳에서 할머니가 국수를 기계에서 빼내고 있어서 궁금해서 들어가서 칼국수를 하나 시켜 먹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었다.
호텔에 돌아와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기고 시간이 2시간정도 남아서 걸어서 창덕궁을 방문했다.
이곳은 다행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다.
역사책에서만 보았던 이름 <규장각>
조선 후기 왕실 학문 연구 기관이자 왕실 도서관으로 쓰였다는 곳
돌아오는 길에 <국수 제면소>라고 써진 곳에서 할머니가 국수를 기계에서 빼내고 있어서 궁금해서 들어가서 칼국수를 하나 시켜 먹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