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스기빙 연휴를 이용해서 가족여행으로
토피노와 <Hot Spring Cove>를 다녀왔다.
토피노의 확 트인 바다는 늘 내 마음을 설레게 한다.
토피노의 롱비치..
비치에도 격이 있다면, 이곳의 비치들은 최고급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토피노 가기 전에 만나게 되는 카메룬 호수.
바람이 안 부는 날 이 호수에 산이 물에 비치면 딱 두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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