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가게 한쪽면 디자인을 조금 바꾸어 보았다.
왠지 좁은 공간에 디자인이 끼어 있어서 답답해 보이는 듯해서 어쩔까 생각하다가 오늘 마침 시간이 나서 디귿자 형태로 흰색 나무를 하나 천정으로 올리고 아래를 다시 디자인 해 보았다..
훨씬 답답함이 덜 한 것 같다...
<오늘 다시 디자인 한 것>
<전에 디자인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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