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연휴때는 4일을 쉬는데 오늘이 둘째날이다.
오늘 허밍버드 목욕통 분수 두개를 설치했다.
나도 처음 해 보는거라 허밍버드들이 좋아할지 모르겠다.
더운 여름날 허밍버드들의 시원한 놀이터가 되길 바란다..ㅎ ㅎ ㅎ
이렇게 만드어 보았다..
이 물이 화분 밖으로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이 포인트...
남편이 구급상자의 양 옆을 드릴로 뚫어서 비가 와도 젖지 않게 코드 박스를 만들어 주었다.
정말 좋은 생각인거 같다.
오늘 친구에게 들려서 아욱씨와 들깨씨를 가져와서 뿌렸다.
친구 남편의 조언에 따라 씨를 새가 쪼아 먹을수도 있으니 비니루로 덮어 놓으라고 해서 덮어 놓았다.
동영상 클릭↓
www.youtube.com/watch?v=RijI_-rIG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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