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레스토랑 바로 옆의 아파트에 앤디가 키우고 있는 강아지 <오지>는 13살이다.
언제부터인가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정기적으로 와서 우리가 3코스 강아지 식사를 주고 있다..
<오지>는 언제와서 먹어도 무료이다...ㅎ ㅎ ㅎ
1. 트릿(강아지 간식)을 준다.
2. 당근을 준다
3. 오이를 준다.
<오지>가 당근과 오이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가 개발한 <오지>만의 특별 매뉴다..
동영상 클릭 ↓
https://www.youtube.com/watch?v=qul_klsh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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