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돌의 미소

<Our Daily Bread>... 일용한 양식 ★★★★★

일단 이 웹사이트를 찾은것에 남편과 나는 뛸듯이 기뻐하고 있다.

이거 좋아서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 싶어서 기쁜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일단 이 웹사이트의 좋은점은..

1. 매일 매일 5분이내의 짧은 내용을 들으면 된다.

2. 오디오로 들을수 있다.(특히 우리같이 영어가 제 2 외국어인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다)

3. 문장이 고급스럽지만 그렇게 많이 어렵지 않다.

4. 첫 몇문장에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정보를 주어서 꾸준히 하다보면 많을 것을 알게 될거 같다.

5. 달력에서 날짜를 클릭하면 지난것도 언제든지 다시 들을수 있다.

6. <Comment>란을 클릭하면 답글이 달려 있어서 그걸 쭉 읽어보면 이 글을 읽고 사람들이 쓴 글을 모두 읽을수 있다.

7. <Share>를 누르면 전해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할수 있다.

8.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믿음이 자라게 되고 믿는 사람으로써 어떻게 현실에서 적용해야 하는지를 배울수 있다.

9. 이걸 나름대로 잘 활용하면 많은 유익을 얻을수 있을거 같다....꾸준히만 할수 있다면(이것이 Key라고 생각한다...ㅎ ㅎ)

odb.org/CA/2021/04/07/through-thick-and-thin

영어공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이 웹사이트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

나같은 경우는 이걸 매일매일 노트에 적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그리고 좋은 표현도 익힐수 있는데...

예를 들면....4월 8일 목요일거에...

   In an age emphasizing individual expression... 개인의 표현을 중시하는 시대에....

이건 4월 7일것인데...

길이는 이정도다.

1986년 1월 28일 <챌린저>호 미국 우주선이 발사 73초만에 공중분해 되었다.

레이건 대통령은 국민에 대한 위로 연설에서 제 2차 세계대전때 우주 비행사였던 <길스파이 메기>가 쓴 <비상>이라는 시를 인용했는데.....

.....

Today's Scripture & Insight:

On January 28, 1986, the US Space Shuttle Challenger broke apart seventy-three seconds after takeoff. In a speech of comfort to the nation, President Reagan quoted from the poem “High Flight” in which John Gillespie Magee, a World War II pilot, had written of “the high untrespassed sanctity of space” and the sense of putting out his hand to touch “the face of God.”

Although we can’t literally touch God’s face, we sometimes experience a stunning sunset or a place of meditation in nature that gives us an overwhelming sense that He’s near. Some people call these moments “thin places.” The barrier separating heaven and earth seems to grow a little thinner. God feels a little closer.

The Israelites may have experienced a “thin place” as they sensed the nearness of God in the desert wilderness. God provided a pillar of cloud by day and pillar of fire by night to lead them through the desert (Exodus 40:34–38). When they were staying in the camp, “the glory of the Lord filled the tabernacle” (v. 35). Throughout all their travels, they knew God was with them.

As we enjoy the incredible beauty of God’s creation, we grow conscious that He’s present everywhere. As we talk with Him in prayer, listen to Him, and read the Scriptures, we can enjoy fellowship with Him anytime and anywhere.

By:  Cindy Hess Kas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