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캐나다 비씨주 빅토리아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이고 소소한 이야기들과 여행 이야기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소영선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빅토리아에서 가을을 느끼고 싶을때'에 해당되는 글 1

  1. 2020.10.13 Tod Inlet Trail(토드 인렛 트레일 걷기) 2

오늘 오전에 일하는 친구와 함께

부처드 가든 바로 아래 있는 토드 인렛 트레일을 걸었다.

어제는 비가 오더니 오늘은 맑게 개인 눈부신 아침에

트레일을 걷는다는것 참 기분좋은 일이다.

게다가 밝고 멋진 사람과의 상쾌한 곳으로의 산책은

힐링되는 멋진 효과가 있는거 같다.

이끼가 어찌나 토실토실 살이 쪘는지

귀여운 이끼라고 표현하고 싶어졌다.

 

 

 

동영상 클릭↓

www.youtube.com/watch?v=1AVPOaoOP4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