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일하는 친구와 함께
부처드 가든 바로 아래 있는 토드 인렛 트레일을 걸었다.
어제는 비가 오더니 오늘은 맑게 개인 눈부신 아침에
트레일을 걷는다는것 참 기분좋은 일이다.
게다가 밝고 멋진 사람과의 상쾌한 곳으로의 산책은
힐링되는 멋진 효과가 있는거 같다.
이끼가 어찌나 토실토실 살이 쪘는지
귀여운 이끼라고 표현하고 싶어졌다.
동영상 클릭↓
www.youtube.com/watch?v=1AVPOaoO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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