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남편과 어디 산책을 갈까 생각하다가 <거버먼트 하우스>로 산책을 갔다 왔다.
<코비드19>때 닫았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인스타> 친구인 <오크베이 사시는 할머니>가
이곳 사진을 올려서 이곳이 오픈되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와!! 꽃의 향연...
어디 딴 세상 갔다온 기분이랄까?
빅토리아에 사시거나 근교에 사시는 분들은 시간내서 거버먼트 하우스의 봄꽃에 향연에 흠뻑 젖어보길 권한다..
멀리 사시거나 갈 수 없는 사정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사진과 비디오로 동영상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렸다.
그리고 같은 느낌을 전달하고 싶어서 이곳에도 올려본다...
<코비드19>로 마음이 위축되어 있었던 분들에게 이 사진과 비디오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꽃옆에서 아침부터 나와서 그림을 그리고 계신 할머니가 계셨다.
♠ 비디오 동영상 클릭 ↓ ♠
www.youtube.com/watch?v=JqydYHikiuc
www.youtube.com/watch?v=-07SDjXCmVA
www.youtube.com/watch?v=-_R-TXmqUDI
www.youtube.com/watch?v=KZ02DUzFn_E
www.youtube.com/watch?v=IabD3I2Vt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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