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면 우리는 미키를 데리고 바닷가 걷는 것을 좋아한다.
지난 토요일에 미키를 데리고 윌로우 비치를 가다가
너무도 예쁜 집이 있어서 사진 찍어 보았다.
이 집은 봄이면 봄, 여름이면 여름, 가을이면 가을....언제나 이렇게 예쁘게 꽃으로 장식을 한다....
아마도 가든을 가꾸는데 굉장히 전문가일 듯 싶다.
너무 예쁘니 지나가던 사람들도 사진을 찍는다...
이 집은 지나가다가 하도 정갈하게 가꾸어져 있어서 찍어 보았다.
특히 이층까지 올린 등나무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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