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으로 간 곳이 씨포트 빌리지(Seaport Village)다.
샌디에고 베이(849 West Harbor Dr)에 위치한 이곳은 50개 이상의 상점들이 있으며
건축양식은 빅토리안에서 멕시칸양식으로 지어진 곳으로 그리 넓지 않아서 잠깐 들르기에 좋은데,
샌디에고에 워낙 좋은곳이 많아서 나에게는 다른 곳에 비해서 이곳이 그렇게 인상적인 곳이 아니었다.
남편도 우리가 가 본중에 이곳이 제일 별로였다고 말했다...우리들의 주관적인 느낌...ㅎ ㅎ ㅎ
파킹비가 10불정도 냈던거 같다..(얼마나 오래 있느냐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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