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으로 간 곳은 <Sandpiper Community Park>.
이곳에서 나는 자연의 걸작품에 어찌나 감탄을 했는지...
바위가 길게 줄맞추어서 늘어선 모습..
이렇게 생긴 바위에 조약돌 두개를 올려 놓아서 뭔가를 표현하려고 했던 사람은 분명 남자였을 가능성이 많다...ㅎ ㅎ ㅎ
바위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이것은 모두 굴이다..
나뭇가지에 구멍뚫린 굴껍질을 달아논 무명의 예술가 작품
그 다음으로 간 곳은 <Sandpiper Community Park>.
이곳에서 나는 자연의 걸작품에 어찌나 감탄을 했는지...
바위가 길게 줄맞추어서 늘어선 모습..
이렇게 생긴 바위에 조약돌 두개를 올려 놓아서 뭔가를 표현하려고 했던 사람은 분명 남자였을 가능성이 많다...ㅎ ㅎ ㅎ
바위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이것은 모두 굴이다..
나뭇가지에 구멍뚫린 굴껍질을 달아논 무명의 예술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