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로핑구스 트레일> 11번째 걸었다.
원래는 한번에 걸을 계획이었던것을 두 번에 나누어서 쉬어쉬엄 걸었다.
금요일날 일끝나고 걸으니 덮지 않고 선선하고 좋았다.
이번 코스는 숲길을 걷는것은 거의 끝부분만 있고, 주로 주택가를 걷는 코스였다.
원래 계획은 이렇게 걸을 생각이었는데, 반을 나누어서 맨 첫번째 지도처럼 걸었다.
사슴... 조그만 아기 사슴도 보았는데,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얘는 엄마사슴인듯 하다.
보기만 해도 환한 미소가 지어지는 데이지
가늘가늘한 집안에서 키우는 화분으로만 보아온 <와이어 플랜트>를
이렇게 담으로 쭉쭉 내려서 모양을 내서 키운 집을 보고 너무 신기했다.
거의 끝부분에 <매틱스팜> 상가를 지나게 되었는데, 이곳의 트레드마크 아이비를 올린 상가.
이곳은 갈때마다 아이비 때문에 감탄하는 곳이다.
숲길은 끝부분에 이렇게 잠깐 있었다.
동영상 클릭 ↓
www.youtube.com/watch?v=jpn6u7L-9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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