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선 2020. 5. 18. 05:13

지난 목요일날 오랜만에 아침 산책을 차를 타고 RRU Trail을 걷고 왔다..

우리가 이곳 랭포드로 이사와서 자주 가는 곳이었는데,

이번일로 인해서 거의 못갔다가 오랜만에 가게 되니 좋았다.

나는 자연을 걸으면 느릿느릿 천천히 걷기 때문에 남편은 언제나 나를 많이 기다려 준다.

말없이 불만없이 기다려 주는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동영상 클릭 ↓

www.youtube.com/watch?v=e-6-BD_fIdw

흰머리 독수리 둥지와 노랫소리

www.youtube.com/watch?v=6gYMljbfIJM

물소리와 새소리

www.youtube.com/watch?v=5LDvGrbjdRM

연못